전체 글 (592) 썸네일형 리스트형 128th 약속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 갈라디아서 6장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시편 138편 / 내가 환난중에 다닐지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지 않는 한,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_David Livingstone 1/ 찬양의 표현(1-3절)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2/ 찬양의 확장(4-5절) [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3/ 찬양의 이유(6-8절) [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 127th / 약속 성령을 따라 행하라 /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김광영 어린아이가 자꾸만 손을 빠는 습관이 있다. 걱정이 된 어머니는 손가락에 자극적인 것을 발라 손을 빨지 못하게 했으나 또 다시 손을 빤다. 회초리를 대어도 그때뿐 어머니 눈을 피해 그런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아이는 손 빠는 것을 멈추었다. 종이 인형을 만드느라 정신이 팔려서 손 빠는 것 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을 수 있을까? 죄를 멀리하라는 소극적 태도보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적극적 태도를 말한다. 선을 행하기를 즐겨하면 자연히 악의 길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1/ 성령을 따라 행하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망진산 봉수대 망진산 봉수대에 오르니 두류산 산굽이 너머 너머 병풍치고 남강 강줄기 구비구비 유유히 흐르고 구름사이 쏟아지는 은빛가루 온누리 흩뿌리누나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_진주 망진산 봉수대에서 김광영목사 갈라디아서 4장 21-31절 / 하갈과 사라 짝퉁이 횡횡하는 사회이다. 언뜻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는게 바로 짝퉁과 진품 의 차이다. 물건만 그런 것이 아니다 진품 그리스도인과 무늬만 그리스도인은 분명 다른 것이다. 우리 신앙의 외적 행위만으로 신앙을 다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는 본문에서 바울은 비슷하지만 분명한 진품신앙인과 짝퉁신앙인의 모습을 대조해서 보여준다. ◆ 메시지 바울은 어머니의 비유를 든다.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는 본부인에게서 난 아들이요, 다른 아들은 첩에게서 난 아들이다. 홍길동전에서도 보면 나오지만, 같은 아버지의 아들이라도 본부인의 아들은 적자라고 해서 아버지의 대를 잇는 권리가 주어지지만, 첩은 아들은 서얼이라 해서 아무런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 것을 본다. 마찬가지로 믿.. 시편 135편 / 여호와는 위대하시며 / 주약교회 김광영목사 ●●●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시 135:4) 1/찬송을 해야 할 이유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2/ 찬양의 내용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 126th 약속 / 시편 136편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하지만 그 마음에 행복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한가지 테스트가 있다. 바로 감사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류근 시인은 말한다. “돌아보면 하루 한끼를 먹기위해 폭염속을 걸어가는 노인이 있고, 습식 사우나 같은 쪽방에서 누워 앓고 있는 실직자가 있고, 홍수에 한 해 농사를 다 망친 육촌 형님이 있다.“ 곁이 없이 홀로 있는 사람들마다에 다 만인의 견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위로를 모두가 만나길 바래 본다. 아이였을 때는 받은 선물 자체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성숙해 가면 받은 선물(gift)보다는 주신 분(giver)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한다. 시편 기자는 우리가 마땅히 감사를 드려야 할 최고이 대상이 누구임을 알려준.. 갈라디아서 3장 19-29절 / 그림자와 실체 1.도입 그림자와 실체가 있다. 그림자는 실체의 존재를 입증하지만, 그림자가 실체를 대체할 수는 없다. 실체가 온 이상 그림지는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며, 진정한 능력은 실체에 있지 그림자에 있지 않다. 갈라디아 공동체는 실체를 누렸으면서도 다시 그림자를 붙잡으려 하였다. 19-22절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 A. 율법은 범죄함 때문에 약속의 자손이 오시기까지 더해짐(19절) B 한분이신 하나님(20절) C. 울법은 하나님의 약속과 배치되지 않음(21a절) D. 율법은 생명을 주는 도구로 주어진 것이 아님(21 b절) E 성경은 죄 아래 가두었으나, 믿음으로 약속이 주어짐(22절) 23-25절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율법 A 믿음의 때까지 율법 아래에 갇힘(23절) B. 율법은 초등교사가 되어 그..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