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CCM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욥의 기도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어주소서 내가 주께 묻사오니 나로 알게 하소서 주를 내 귀로 들었으나 이젠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이젠 내가 봅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탄식으로 꿇어 엎드리어 내가 회개하오니 주를 내 귀로 들었으나 이젠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이젠 내가 봅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탄식으로 꿇어 엎드리어 내가 회개하오니 주를 내 귀로만 들었으나 이젠 주를 봅니다 주를 내 귀로만 들었으나 이젠 내가 주를 봅니다 바다같은 주의 사랑 주약교회에 첫 설교를 한지가 만 3년이 되는 날이다. 수요예배를 드리며, 이 찬양을 시편 119편 7번째 말씀을 나눈 후 함께 불렀다. 지나고 보면 다 하나님의 사랑 그 은총 아니고 무엇이랴. 바다같은 주님의 그 사랑이 내 맘속에 넘쳐흐른다. 나를 통해 주약교회와 진주 땅에도 주님의 은혜의 샘이 흘러넘치길 또한 기도한다. 1.바다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어노인팅 곡)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역경의 대표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욥 고난을 당한 후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나의 가는 길은 알 수 없을 때에도 주께서 나의 길을 알고 계심을 믿을 때, 우리는 담대히 고백할 수 있으리라.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어느날 이 곡을 듣게 되었다. 가슴징하게 울려나는 가사에 그리고 부드러운 음률속에 마음이 홀릭했다. 아무것도 드릴 것 없는 가난한 날, 나의 마음을 주님이 알고 계시다. 그거면 족했다. 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부어주시길.... 그리고, 최근에 이 곡이 다시 마음의 우물에서 떠올랐다. 하여... 이렇게 한곡조 조심스레 고백해 본다. _ 진주에서 김광영 목사 1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 없지만 주님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 주소서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2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 나의 피난처 예수(시와그림) 삶의 그 어느날 나는 아들로 부터 이 찬양을 들었다. 삶이 태풍을 맞아 흠뻑젖는날 소망의 노래 주님의 음성이 되었다고 했다. 이 곡을 부를 때마다 그때 일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피난처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가. 오늘 나즉히 이 찬양을 읊조려 본다. 시와 그림 '나의 피난처 예수'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영광 임하여 써주세요 내 주의 은혜 강가로 홍순관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위에 아~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의 양식으로만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가슴징하게 다가오는 찬양이다. 그랬다. 죽음이나 생명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음이다. 인생의 풍파를 지나는 동안 이 찬양의 가사속에 로마서 8장의 고백을 새기며 기둥하나 꼭 붙잡았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꺼지 않으시는 오늘도 난 이 찬양의 가사속에 주님의 사랑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며 함께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 동안에 자식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나오는 어머니처럼 우리를 향해 급히 달려오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금방 찾아내시길 빈다." _ Thomas Merton '침묵속에 만남' 중에서 - ------------------------------------- 그 사랑(박희정 곡) 아버지 사랑.. 나 어디거할지라도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언제나 이 곡은 마음의 샘물과 같았다. 낯선 곳에 거할 때마다 편안한 안식처처럼, 목마를 때 한 모금 생수마냥 다가왔다.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7월의 문을 열기전 나 홀로 고요히 불러본다. 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 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한웅재 곡)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 날것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김성훈 곡)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