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 어느날 나는 아들로 부터 이 찬양을 들었다.
삶이 태풍을 맞아 흠뻑젖는날 소망의 노래 주님의 음성이 되었다고 했다.
이 곡을 부를 때마다 그때 일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피난처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가.
오늘 나즉히 이 찬양을 읊조려 본다.
시와 그림 '나의 피난처 예수'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영광 임하여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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