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약교회에 첫 설교를 한지가 만 3년이 되는 날이다.
수요예배를 드리며, 이 찬양을 시편 119편 7번째 말씀을 나눈 후 함께 불렀다.
지나고 보면 다 하나님의 사랑 그 은총 아니고 무엇이랴.
바다같은 주님의 그 사랑이 내 맘속에 넘쳐흐른다.
나를 통해 주약교회와 진주 땅에도 주님의 은혜의 샘이 흘러넘치길 또한 기도한다.
1.바다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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