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역경의 대표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욥 고난을 당한 후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나의 가는 길은 알 수 없을 때에도 주께서 나의 길을 알고 계심을 믿을 때, 우리는 담대히 고백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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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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