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또한, 병마와 싸우시며 삶의 의지를 가지시고 하나님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릴 그 날을 고대하며 헌금까지 보내주셨던, 한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소천소식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에 그분의 여정이 있음을 믿으며, 남겨진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위로를 기도하며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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