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의 몸을 성전 삼으시고, 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인 예배의 처소에 친히 함께 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한 주간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는 안타까운 시점에 우리나라가 또 진정기미를 보여 가고 있다니 감사하구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일상의 삶이 무너지고 생업과 살아가는 삶의 자리가 아프고 고통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마음이 먹먹하고 아팠습니다.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묵상하기도 했었는데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웃의 고통에 대해 함께 아파하고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중보 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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