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강해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라디아서 썸네일 갈라디아서 2장 16-20절 / 그리스도와 함께 130th 갈라디아서 6장 /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라디아서 5장 1-12절 /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 갈라디아서 4장 21-31절 / 하갈과 사라 짝퉁이 횡횡하는 사회이다. 언뜻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는게 바로 짝퉁과 진품 의 차이다. 물건만 그런 것이 아니다 진품 그리스도인과 무늬만 그리스도인은 분명 다른 것이다. 우리 신앙의 외적 행위만으로 신앙을 다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는 본문에서 바울은 비슷하지만 분명한 진품신앙인과 짝퉁신앙인의 모습을 대조해서 보여준다. ◆ 메시지 바울은 어머니의 비유를 든다.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는 본부인에게서 난 아들이요, 다른 아들은 첩에게서 난 아들이다. 홍길동전에서도 보면 나오지만, 같은 아버지의 아들이라도 본부인의 아들은 적자라고 해서 아버지의 대를 잇는 권리가 주어지지만, 첩은 아들은 서얼이라 해서 아무런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 것을 본다. 마찬가지로 믿.. 갈라디아서 3장 19-29절 / 그림자와 실체 1.도입 그림자와 실체가 있다. 그림자는 실체의 존재를 입증하지만, 그림자가 실체를 대체할 수는 없다. 실체가 온 이상 그림지는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며, 진정한 능력은 실체에 있지 그림자에 있지 않다. 갈라디아 공동체는 실체를 누렸으면서도 다시 그림자를 붙잡으려 하였다. 19-22절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 A. 율법은 범죄함 때문에 약속의 자손이 오시기까지 더해짐(19절) B 한분이신 하나님(20절) C. 울법은 하나님의 약속과 배치되지 않음(21a절) D. 율법은 생명을 주는 도구로 주어진 것이 아님(21 b절) E 성경은 죄 아래 가두었으나, 믿음으로 약속이 주어짐(22절) 23-25절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율법 A 믿음의 때까지 율법 아래에 갇힘(23절) B. 율법은 초등교사가 되어 그.. 갈라디아서 1장 1-10절 / 다른 복음은 없나니 / 김광영목사 그는 그와 함께있는 믿음의 식구와 더불어서 이 편지를 쓰고 있다. 바로 자신의 첫사랑과 같은 갈라디아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말이다. 그는 은혜와 평강으로 축복함으로 편지를 시작한다. 그는 인사를 끝내자마자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얼마나 이 말이 중요한지 가장 서두에 하고 싶은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이다. 바로 이 악한 시대에 친히 자신의 몸을 드리신 예수그리자신이 바로 복음인 것이다. 이 시대는 바로 악한 시대다. 바로 우리의 죄성 때문이다. 아무리 우리가 착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가운데 행하고 있는가? 우리가 죄를 안 짓고 싶어 해도 우리의 시대가 악으로 가득차서 오염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