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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약속 말씀

114th 약속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감사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감사의 삶은 더 좋은 것이다.”

매튜 헨리(Matthew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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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18:8-9)

 

개역개정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

Dream이고 Vision입니다. “I have a dream" 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마틴 루터 킹 목사(19291968)의 메시지는 미국사회의 흑백갈등을 뛰어넘어, 전 세계 인류사회에 끝없는 자유와 평등의 진보를 이끌어가는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은 열정(Passion)입니다. 헤겔의 역사철학에 보면 그 마지막 장에서 “세계역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Passion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아무리 고귀하고 소중한 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추진하고 밀어나갈수 있는 Power 엔진과 같은이 없이는 현실화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는 참으로 소중한 자산입니다. 는 곧 재능(Talent & Gift)이요, 능력(Ability)입니다. 무대 위에 선 배우가 가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드라마나 쇼가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참으로 중요한 개성미(Individual Virtue), 그만이 가지는 독특한 자질(Temperament)이 됩니다.

라는 것은 결코 남을 해치거나 해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슬기롭고 재미있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위기를 모면하는 기민성과 스마트한 지력(Mental Power)을 일컫는 말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수불가결 한 또 하나의 지적자산(Intellectual Resources)이며 지혜(Wisdom & Sense)라고 할 수 있지요.

입니다. 우리는 그가 아무리 뛰어난 자질과 지식과 실천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태도가 불량하거나 원만치 못하면 그를 「사람축」 끼워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생활을 통하여 그 사람이 나타내는 태도(Attitude)는 참으로 중요한 인간관계의 한 척도(A standard of Human Relations)가 됩니다.

은 전문가(A Professional)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페셔널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나온다.

입니다. 왜 세상 사람들은을 달지 못해 그렇게 안달이지요? 그렇습니다. 은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왜냐면, 을 통하여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이 전달되기 때문이지요. 은 대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저는 크리스챤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인간관계도 중요하고 국제관계도 중요하지만, 우리 인생을 통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성공하면 모든 것에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이라는 끈은 썩은 동아줄일 수 있어도, 하나님 끈은 확실하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때로 노예상황으로 이끌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자유하게 된다.

 

누구의 편이 되느냐에 따라 승리하기도 하고 지기도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는 가장 강력한 지지 의사가 편들어주기 아닐까. 사지에 몰린 한 인생에게 하나님의 응답은 빛이다. 살을 꼬집고서야 현실임을 자각하는 기적이 하나님께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기대어 기대가 현실이 되는 기적을 경험한 이들은 많지 않다. 권능의 빛 속에 잠들게도, 잠기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다윗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을 때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그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음을 고백합니다5. 그는 이러한 경험을 여러 차례 경험했습니다. 그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며 찬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그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응답을 모든 백성이 함께 누리기를 원하기에 이렇게 찬양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좌절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하나님을 더 의지함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며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다윗은“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다라고 선포합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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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시편 모음

이합체 시편

애굽 할렐루야 시편

헬렐루야!(시 111:1; 112:1; 113:1,9)

 

할렐루야!( 115:18; 116:19; 117:1-2)

 

여호와의 구원

여호와만 의지할 것

(7)

여호와의 구원

여호와만

의지할 것

(3-8, 9-11)

여호와의 구원

여호와만

의지할 것

(8-9)

시편 111-118편의 전략적 배열

 

시편 118편의 시인은 그와 같은 구원을 베푸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하며 언약 백성은 마땅히 그를 신뢰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인다. 특별히 시편 118:5-18은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승리한 왕을 내세워 시상을 전개한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드려진 제의를 위해 사제와 백성들이 행진하면서 부르는 찬양이다. 행진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인 가운데 선창과 후렴을 주고받는다. 그런 후에 행진이 시작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승리를 노래한다.

산성이 되신 여호와의 이름이 높여지고 원수들의 반복되는 핍박에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놀라운 기적들이 기억에서 솟아나 성도들의 입술에서 터져 나온다. 에워싸던 적들, 둘러싸고 조여 왔던 원수들, 벌들처럼 달려들던 핍박자들, 밀쳐 넘어뜨리려 하던 파괴자들의 기억이 하나하나 생생하고 오직 여호와 그 이름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순간들이 마치 현재처럼 다가온다.

그랬다. 가진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여호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뿐이었다. 적들에겐 아무 것도 아니나 믿는 이들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그분의 이름이었고 그 이름으로 구원에 이르렀던 기억들이다. 행진의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그분의 임재가 더욱 선연해 진다.

이제 성전 문에 이른다. 백성과 그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성전에서 찬양하는 기쁨을 구하고 사제는 그 찬양에 동의하며 문을 연다. 열린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위엄을 우러르며 레위와 백성들의 찬양이 오고간다. 거대한 합창이요 오케스트라이다.

시편이 마치 동영상처럼 전달되면서 정점을 향해 달려간다. 시편이 그저 읽혀야 할 글이 아니라 온몸므오 부를 노래임이 드러난다. 그부느이 구원과 영광을 오롯이 간직한 이 시편을 어떻게 가만히 읽을 수 있을까? 터져 나오고 울려나고 숨을 고르고 다시 울려 펴진다. 찬양 속에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하고 생생하다.

 

118: 1 제사장 성가대 합창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의 근거로 드는 여호와의 선하심토브과 인자하심헤쎄드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으로, 신앙의 대 원칙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신앙의 대원칙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음을 감사한다는 것이다. 이 구절은 이 시편의 마지막 구절에도 동일하게 반복되면서 제사장 성가대가 이 찬양을 부름으로 감사 제의를 마무리한다.

 

118:2-4 제의 회중의 연창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여기서 우리는 감사제의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이 제사장 성가대의 선창 소리를 받아 돌아가며 화답하는 모습을 본다. 2절에서는 이스라엘곧 제사장 성가대를 뒤따르는 모든 회중이 노래하고3절에서는 아론의 집곧 제사장 성가대가 다시 이어받고4절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일컬어지는 모든 제의 참여자가함께 소리 높여 고백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118:5-7 인도자의 독창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인도자의 독창이 59절까지 이어지므로 여기서 9절까지 다룰 것이다.

인도자는 고난에서 구원받은 이의 감사시편주제를 사용한다.

곧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어 응답을 받았다는 것이다. 5절은 명확한 반의적 평행법을 이룬다. 고통’(메차르) 일차적인 뜻은 비좁은 곳이다참조13. 이 낱말은 여호와께서 계시는넓은 곳메르하브과 명확한 대조를 이룬다. 더욱이 유목민들에게 목초지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넓은 곳은 당연히 긍정적인 심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4:8;3186612창 26:22).102).

 

 

사랑에 끝이 없다며_

하나님은 한 번도 까닭 없이 자기 백성에게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거두신 적이 없다. 왕이든 제사장이든백성이든 사연은 달라도 같은 심정으로 고백해야 할 찬양이 있다.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다.” 어느 끝에서든 그분의 사랑과 맛 닿았기에.

 

끝에서 끝을 보이시며_

시인에게 기도의 시작은 두려움이었으나 마침은 두툼한 신뢰였다. 부르짖음 끝에 다 다른 곳은 절망도 절벽도 아닌 내 편이라 하시는 하나님 앞이었다. 망하는 게 나일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손가락을 가리켜 저들이 망할거라 한다. 하나님이 내 편이면 그것으로 끝 아닌가.

 

종국에 끝을 내시며_

열국들이 겹겹이 에워쌀지라도 승패는 하나님의 이름에 달려있다. 그분의 이름은 그 어떤 무기와 무장에 비할 수 없는 탁월한 검이자 승리의 방패다. 하나님께 피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구원투수로 등판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다. 그러니 서둘러 칼자루를 넘겨주지 마라.

 

전세를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권능 덕에 어느덧 지금까지 세월을 지나왔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그 순간에 하나님은 하루를 보태셨고, 그 적어 보이는 은혜를 날마다 갱신하며 이른 곳이 오늘이다. 이보다 더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또 있을까.

 

루터(Luter)46편을 자기 시라 하여 찬송도 지었지만, 내가(김정준) 118편을 나의 시라 함은 위에 소개한 17,18절에서 내가 삶의 의미를 찾았기 때문이다.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이 시는 이 구절 외에도 많은 구절들이 읽는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 바울 사도도 이 시편을 사랑하여 그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찬양을 하는 곳에서, 서론적으로 이 시편 6절을 소개하고 있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이 구절을 로마서 831절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강조를 두어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이 시편 전체는 감사시라 할 수 있다. 그 감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시인 자신을 모든 환난과 고통, 심지어 죽음의 자리에서 건져주심에 대한 감사이다. 이는 단순히 무엇에서 어떤 구원이나 덕을 얻었으니까가 아니라, 시인 자신의 삶 자체, 생명 그 자체에 대한 감사의 심경이다.

링컨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고민할 것은 하나님이 내 편인가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이다. 삶이 혼돈하고 힘들어질 때 우리는 너무나 상황 그 자체에 집착하기가 쉽다. 그러나 우리가 처한 상황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리는 더 큰 불안과 두려움에 빠져들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상황이나 사람 생각을 벗어나 하나님을 바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