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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창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는
계절을 잊고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것을 덮어버린 코로나

하지만 계절은 운행한다

봄꽃피고
여름 장마에 신록은 푸르고
가을 단풍과 들녘은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고
겨울의 냉기 속 성탄트리는 그분을 기다린다

코로나는 잠시
계절은 또다시 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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