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8편
정의로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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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시68:5)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7]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셀라) [8]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10]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11]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12]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13]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14]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웬일인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에서 불의한 일이 만연한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일어나셔야 한다고 촉구한다. 그는 하나님의 방관하심이 세상에서 불의가 성행하는 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적어도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행동하시면 모든 것이 정의롭게 될 것을 믿는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부흥이 일어나면 사람들이 악과 불의에 대하여 민감해진다. 죄를 각성한다. 의를 사모하고 선한 일을 추구한다. 사회적 약자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고아와 과부, 소외된 나그네와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이것이 영적 부흥과 대각성의 징후였다.
그때 비로소 사람들은 하나님이 고아의 아버지이시며 과부의 재판관이심을 알게된다. 그날 사람들은 비로소 하나님이 정말 정의로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될 것이다.
1.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1-4) :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 일어나는 일은?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악인과 의인의 반응이 갈린다.
의인들은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즐거워한다.
반면, 악인들은 하나님앞에서 망하는데 연기가 불려가듯하고 불앞에서 밀이 녹음처럼 허망하게 된다.
원수들과 주를 미워하는 자들 악인과 한패로 흩어지고, 주앞에서 도망하게 된다.
우리의 실존을 감싸고 있는 영적 전투에서 선제 공격을 하시는 분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다. 악인은 숨을 곳을 찾기 위이해 안절부절할 수 밖에 없지만, 의인은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3절)’하게 된다.
2. 고아의 아버지(5-6절)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시내산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행군할 때의 모습이다.
5절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늘을 타고 광야를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고아의 아버지가 되시고, 과부의 재판장이 되신다. 고독한 자들을을 가족과 함께 살게하시는 하나님, 갇힌 자들을 이끌어내사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또한, 악인의 반열에 있는 거역하는 자의 거처를 메마른 땅으로 몰아내시는 분이시다.
악한 사람들은 불행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억압함으로써 자신들의 힘을 과시한다. 하지만 의로우신 하나님은 까닭없이 피해를 당한 자와 버림을 받은 자, 의지할 데 없는 wkef을 동정과 사랑으로 대하심으로 자신의 권세를 드러내신다.
3. 흡족한 비(7-10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광야를 진행하실때 모습이 어떠하신가?
땅이 그 앞에 진동하고, 하늘이 떨어져내리며, 시내산이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한다.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흡족한 비를 보내사 그것을 견고케 하신다. 가난한 자들에게는 주의 은택을 준비하신다.
하나님은 인색한 감독관이 아니라 마음씨 너그러운 구세주이시다 그의 구원의 길은 혹독한 역경과 맞닥뜨리면서 위험천만한 좁은 길을 지니간다. 그러나 그 길은 기쁨과 찬양이 가득한 푸른 초장으로 이어진다.
4. 도망하고 도망하니 (11-14)
그 하나님이 말씀을 주실때에 일어나는 일은?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한다. 왕들을 그 중에서 흩어실 때에 살몬에 눈이 날림과 같다. 그 왕들이 흩어질 때 집에 있던 여자들이 그 탈취물들을 나눈다. 자기 백성을 양 우리에 눕게 하실 때에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으로 황금을 입힌 비둘기 같게 하신다.
악의 요새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산산이 부서진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부느이 승리를 선포할 큰 특권과 승리의 결실을 즐길 큰 기쁨이 주어졌다. 우리에게 소리높여 외치고 싶은 소식과 기쁨중에 나누고 싶은 열매가 있는가?
5. 하나님의 위엄을 어떻게 묘사하는가?
바산의 산들이 위대해 보인다 할찌라도 여호와의 임재가 있는 시온의 위대함으로 미치지 못한다.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신 산을 시기하여 보느냐?”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다. 주께서 그 곳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과 같다.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 받으시며 반역자들로 부터도 받으신다.
6. 결론은 무엇인가? 그 위엄과 영광과 권능의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출 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고후 6: 16 나는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의 나의 백성이 되리라.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의 본체시나 스스로 낮추사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 그 분으로 인해 우리는 찬양할 수 있다.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재판장이 되시는 주님. 가난한 자에게 주의 은택을 입히시는 주님. 그 주님이 통치하시기에 우리는 찬양할 수 있다. 우리교회가 그 하나님의 팔이 되어 이땅의 약한 자들 소외된 자들을 섬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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