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교회의 어르신께서
수국을 가져오셨다.
그래서 유리병을 비워
화병을 삼았다.
들에 피어있는 꽃이
예배당에 들어서니
들꽃에 깃던 주님의 사랑이 물씬 풍긴다.
수국의 계절 6월이 왔나보다.
교회 뒷편 길에도
이리저리 초여름의 꽃들과 잎들이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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