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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찬송가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마음이 힘들때

하늘을 본다

푸르름과 햇살과

그 하늘아래 살아가는 생명의 기운들

그렇게 주님이 지으신 세계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