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강해

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

주님의 약속 2021. 10. 3. 13:41

 

 

나의 삶을 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역자에게 주님의 권위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 온 삶, 자신을 통과한 메시지가 있어야 성도들도 귀를 기울이다. 말과 삶이 분리될 수 없다.

 

21-12절에서 자신들이 데살로니가에서 펼친 사역을 이들에게 의도적으로 되새겨 준다. 바울은 자신이 회심케 한 사람들에게, 그와 그의 동역자들이 저항을 무릅쓰고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여,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것을 떠올려 보라고 권면한다. 이어 바로 바울은 자신들이 데살로니가에서 펼친 사역이 무엇이었고 무엇이 아니었는가를 길게 설명한다.

 

바울의 선교팀은 데살로니가 방문 전 빌립보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과 능욕을 당했다.

 

사도행전 16:19-40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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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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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사도행전 17:5-9에 의하면 데살로니가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가 성공적인 것을 보고 일부 유대인이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 시내에서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의 집을 습격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이런 고난의 여정이 엄청났지만, 그들은 데살로니가 방문이 헛된 결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한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러한 선한 결과도 자신들의 공로가 아닌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가능하게 된 것이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