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강해

살전 1장 1-10절 / 믿음의 소문이 있는 교회 / 주약교회 / 김광영 목사

주님의 약속 2021. 9. 26. 22:34

 

 

 

 

 

1. 문체: 강화체(편지)

* 발신자 - 바울(실루아노,디모데)

수신자 - 데살로니가 성도들

 

2. 문맥

 

) 171-10

바울의 2차 선교여행때 처음으로 마게도냐지역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하면서 빌립보에 이어 데살로니가에 들어갔다. 회당에서 3주간 가르치다 유대인들에 의해 쫓겨가며 디모데만 남겨둔다.

 

) 2장 이후

데살로니가 선교당시의 바울의

모범,

만나고 싶어하는 바울의 심정(3)

바울의 권면 (4,5)

 

 

3. 구문분석

(별지 참조)

 

4. 본문의 구조

1) 1절 인사말 (발신자,수신자)

2) 2-4절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한

바울의 관심

3) 5-7절 복음의 전파

4) 8-10절 믿음의 소문

 

5. 강조점

 

1)반복 / 비슷

하나님(6) 우리(10) 너희(12)

(예수그리스도) 4번 본(2)

2)반대 / 대조

-말로만 - 능력,성령,큰확신(5)

-많은 환란 - 성령의 기쁨(6)

-믿음의 소문 - 우리는 아무말 할 것이 없노라(8)

-우상 -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9)

-본받는자되다(6)-본이되었느니라(7)

 

 

 

낯설게 하기

 

 

 

1) 이 편지를 쓰게된 바울의 동기와 심정은 어떤 것이었나?

 

 

-17

(1)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해 교회가 세워졌다

(2) 바울은 회당에서 3주밖에 가르치지 못했다

(3) 많은 헬라인과 귀부인들이 믿었다.

(4-10) 유대인들의 시기와 박해로 바울일행은 도망하게 된다.

-17:10-19장 바울일행은 계속 남하하여 아가야 지방 고린도에까지 이른다.

-살전 1(2) 너희 문리를 인하여 항상...기도할 때 너희..를 말한다.

(3) 너희의 ......쉬지않고 기억한다.

-살전1-3장 교회를 격려함 (3:3) 디모데를 보내기로 함

-살전4-5장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을 교훈함

 

=>바울은 3주만에 데살로니가를 떠나면서 염려와 안타까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교회는 이방인들이 대부분인데다 초신자였기 때문에 신앙이 흔들리기 쉬웠고, 유대인들의 박해는 계속되는 어려움이었다. 게다가 부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반대도 염려되었다. 래서 바울은 그들의 믿음과 구원을 확고히 할 필요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더 가르칠 필요 때문에 편지를 쓰게되었다. 장 전반에 걸쳐 교회를 향한 바울의 격려와 관심어린 사랑을 발견한다.

 

우리는 과연 어떤 소문을 지닌 자로 살고 있을까? 우리와 함께 했던 자들이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인정하며 평가하고 있을까?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 대해 들은 소문은 참으로 좋은 것들이었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신앙의 좋은 모습은 어떤 것일까?

 

1. 데살로니가 교회를 돌보는 바울

 

1) 이 편지를 쓰게된 바울의 동기와 심정은 어떤 것이었나?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바울일행이 이 교회를 통해 기억하는 것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지방의 수도로,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에서 세안식일 즉3*7=21일동안 성경을 강론하여 그리스도가 해받고 살 것을 증명했던 곳이다.

 

그 일로, 경건한 헬라인의 큼 무리가 좇았으며, 그 중에는 적지 않은 귀부인도 있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시기로 유대인들이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 지어와 성을 소동케 했다.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여기도 이르렀도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다른 임금 그리스도가 있다한다

그리하여, 밤에 형제들이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낸다. 이 사건이 행17:1 이후에 나온다.

후에 바울은 아덴과 고린도 등 헬라지역에서 디모데를 파견하여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고 위로했다. (살전3:1-6)

 

우리는 여기서 바울이 단 세주밖에 복음을 전하지 못한 데살로니가 교회였지만, 그들에 대한 애착과 사랑으로 헬라지방에서 편지를 쓰는 것을 보게된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며 기도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가 돌보아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는 구체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그들의 연약한 믿음을 돌보아 주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와 기도가 있었다. 우리는 편하고 쉽고 순종 잘하는 상황에서는 감사할 수 있고, 불순종 하고 힘들게 느껴질 때 인내하며 기도해야하지 않을까?

복음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주기를 즐겨한 바울에게서 무엇을 느끼는가?

우리도 우리의 섬기는 이곳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인 것처럼 섬길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2) 믿음, 소망, 사랑을 강조하는 이유

 

-(2) 바울이 항상 이것을위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했다.

-(3) 믿음-역사(work) 사랑-수고(labour) 소망-인내(pationce of hope)

 

* 믿음,소망,사랑은 눈으로 볼수 없는 것이고, 역사,수고,인내는 가시적인 것이다.

 

* 소망..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

 

=> 바울은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간구했던 내용이 믿음,소망,사랑이 교회에 충만하기를 바란 것이었다. 그러나 믿음사랑소망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 말하는 것으로 알 수 없다. 그래서 바울은 이 세가지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행위들을 함께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지는 그들의 외침이 아니라, 그 믿음대로 행동하는 역사를 보아 알수 있고, 공동체에 사랑이 있는지는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그 수고하는 손과 발을 보아 알수 있고, 소망이 있는지는 잘되어갈 때 그들의 구호가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때 무엇을 소망하며 인내하는지를 보아 알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소망은 앞에다 부연설명을 했는데, 우리가 고난을 인해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 믿음·소망·사랑의 교회

 

 

바울은 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대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했다.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이 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살아 운동하는 것을 보았다.

믿음은 역사, 영어 성경에 보면 work라고 되어있다. 바로 믿음으로 행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수고 곧 손과 발로 보여지는 수고로 그 사랑을 표현했다.

소망은 바로 인내를 통해 증명되는 것이다.

 

짧은 기간이 새워진 개척교회지만 데살로니가 교회가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역사와 수고와 인내 때문이다. 이것은 복음이 말로만 그들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을 어떻게 전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도를 말로만 전하고 있지 않는가? 혹은 복음의 메시지는 없이 그저 봉사만 하고 있지 않는가? 복음은 말로만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을 동반하는 것이다.

 

 

 

( 마데도냐와 아가야)

 

 

 

 

 

 

4) 데살로니가 교회가 마게도냐 지방에 미친 영향력은 어떤 것인가?

 

 

-(5) KJV "not...only, but also..."

-(5) , 성령, 능력, 큰확신으로 전해졌다.

-(5)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 너희를 위하여 /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6) 너희가 많은 환란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 되었다.

-(7)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본이 되었다.

=> 바울은 복음이 전해지는 매체의 요소를 말하면서, 첫째로 을 통하여 전해지는 것을 인정한다. 즉 진리는 맹목적인 확신이나 능력이 아니라 분명한 메시지의 전달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은 복음이 전해질 때 그것이 진리임을 확증해주는 중요한 요소들이 된다.

한편, 바울은 복음전도에 있어 또하나의 중요한 매체로 사람을 강조한다.

그래서 주우리너희(데살로니가교회)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모든 믿는 자 순으로 본을 받았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복음전도의 중요한 매체로 복음그 자체뿐 아니라, (복음화되어, 본을 보이며, 전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3. 각처에 퍼진 믿음의 소문

 

 

-(7) 모든 믿는자의 본이 됨

-(8) 주의 말씀이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에 들려짐

-(8)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짐

-(9-10) 믿음의 소문의 내용

=> 데살로니가 교회가 마게도냐에 미친 여양은 크게 주의 말씀과 그들의 믿음의 소문의 전파였다. , 메시지의 내용과 그 내용으로 인해 변화된 그들 자신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바울이 칭찬한다. 본받을만한 교회는 주의 말씀을 전파함과 동시에 그들의 변화된 삶을 함께 증거하는 교회인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 되고, 마게도냐 아가야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

그들이 바울일행과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됨으로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신앙의 선배들과 주님을 본받기 위해 수고 하고 있는가? 우리가 주를 본받는 것처럼, 너희도 우리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우상을 버리고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고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았다.

우리 속에 버리지 못한 우상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연 환란 가운데서도 주님의 강림을 소망하며 인내하고 있는가?

 

바울이 1장에서 어린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을 통해 바람직한 교회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첫째, 믿음과 사랑과 참 소망이 구체적인 열매로 드러나는 교회이며, 둘째, 주의 복음이 말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파되는 교회이며, 셋째, 복음으로 변화된 그들의 삶이 함께 증거되어지는 교회이다.

바울은 아직 초신자 이지만, 균형 잡힌 신앙과 실천적 신앙을 지닌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권면하며 이렇게 편지를 적고있다. 우리도 주님이 보실때, 또 주님의 마음으로 목회자가 볼 때에 이런 흐뭇한 마음을 줄 수 있는 자가 되길 바란다. 믿음의 소문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주께서 더 귀한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