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강해

디모데전서 4장 6-16절 /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주님의 약속 2021. 7. 16. 13:14

1/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형제를 깨우치는 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게 하는 일

목사는 바울처럼 올바른 교리를 보존하고 건전한 삶을 삶으로써 성경이라는 무진장한 보물창고에서 옛것과 새것을 다 꺼내온다. 그렇게 할 때 영혼은 덕으로 양육된다.

훌륭한 가르침으로 양육을 받는다는 것은 도덕적 훌륭함으로 기울어 있는 양식(의로움, 절제, 온유함, 인내)의 양식을 먹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4:34) 고 하셨다.

 

 


1/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2/ 신화를 버리고 경건으로 연단하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3/ 지도자로서 본이 되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2/ 신화를 버리고 경건으로 연단하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란 무엇인가?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왜 그러한가?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니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한 말이다.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란 유대교 전통을 가리킨다. 바울이 이를 신화라고 하는 것은 그 거짓됨이나 적절하지 못함 때문이다.(요한 크리소스톰)

이에 대해 바울은 우리에게 어려움에 맞서 믿음을 단련하라고 촉구한다.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고 한다. 경건한 삶을 살기로 선택한 이들은 박해를 받게 되어 있다.

(119: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신앙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지상의 것을 잃을 때 얻는 그것을 유익한 것으로 여긴다. (딤전 6:5-6)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몸의 단련도 조금을 유익하지만 경건은 모든 면에서 유익하다. 육체의 엄격한 단련은 유익이 있지만, 영원한 유익으로 가지는 않는다. 현재와 미래의 생명을 약속해 주는 것은 경건의 연단이다.

모든 사람의 특히 믿는 이들의 구원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두 가지 길 앞에 선다. 하나는 생명의 길, 하나는 죽음의 길이다. 생명의 길은 본디부터 있던 길이지만 죽음의 길은 나중에 들어왔다. 하나님의 마음에 따라 생겨난 것이 아니라 원수의 덫에서 나온 것이다.

 

 

3/ 지도자로서 본이 되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1) 디모데에게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한 배경과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념하라고 요구한 것은?

바울은 60대초반에 글을 쓰고 있으므로 디모데는 적어도 이십대 중반을 되었을 것이며, 삼십대 초반이나 중반이었을 수도 있다. ‘연소함40세까지 적용될 수 있었으나, 보통 스물아홉이하의 사람에게 특별히 사용되었다. 디모데가 교회지도로 임명된 것은 그 문화권에서는 드문 특권이었다.

이젠, 40대 후반에서 50대를 바라보며 복음의 사역을 해야 할 시기가 나에게도 되었다. 난 그동안 얼마나 믿음의 성숙과 인격의 성숙의 이루었나?

디모데는 자신이 조언해 주어야 할 장로들 보다 어리다 해도 말, 행실, 사랑, 믿음, 정절에 본이 되어야 했고, 성경을 회중 앞에서 읽는 것, 권하는 것, 가르치는 것에 전념해야 했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이 말을 한 사도는 이런 말도 한다.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 디모데의 은사에 대한 바울의 권면은?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공식적인 인정)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가르치는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3) 디모데가 해야 할 일과 그에 대한 태도와 결과는 무엇이라고 정리되는가?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사람의 진보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 않는다. 그렇다고 소용없는 일이 아니라 경건의 훈련으로 범사에 유익을 얻고 발전해 갈 수 있음을 확신하며 전심전력하자.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가르치고 적용하며 삶의 진보를 이루가는 것

(13:51-52)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성경의 정신을 남김없이 다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경은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샘이다(요한 크리소스톰 사도행전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