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약속 말씀

19th 약속 '생각하여보라' _이사야 51장1~6절

주님의 약속 2019. 1. 14. 20:48









생각하여 보라

Kerigma

 

1. 구원을 생각하라(1-3)

 

선지자는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자(1), 의를 알며 마음에 율법이 있는 백성들(7), 하나님의 백성(4)들을 향해 이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존재인지 밝히고 있는가?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의 손길로 그들을 떠내고 파내었다. 조상 아브라함이 혈혈단신이었으나 부르고 축복하며 창성케 하셨다.

 

성전을 세우기 위하여 깨어낸 돌 자체는 아름답지 못하다. 그러나 석공(石工)은 거기서 깨어 낸 돌을 잘 다듬어서 아름다운 성전을 지었다.

하나님 이렇게 볼 것 없는 죄인을 불러서 구원하시되 자기 홀로 그들의 구원을 완성하여 주신다. 이것이 은혜의 구원이다. 이렇게 구원 받는 자들의 대표는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다고 2절에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어떠한가?

바울사도는 고전15:9-10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라고 했다.

 

고린도 전서 1:26절 이하를 보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은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신 분이시다.

이스라엘의 우묵한 구덩이가 있었다.

사백년동안을 애굽에서 내 땅없는 설음을 당했습니다. 핍박과 노동으로 괴로움을 당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고통의 웅덩이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끄집어내어 주셨습니다. 애굽이란 구덩이는 이스라엘의 가장 우묵한 구덩이었습니다.

 

나의 우묵한 구덩이는?

우리 성도에게는 어떤 구덩이가 있습니까? 예수를 알지 못하여 세상 죄속에 빠져 있던 그때가 나의 우묵한 구덩이었습니다. 시험과 환난과 시련이 우묵한 구덩이었습니다. 질병의 고통과 사업의 실패가 우묵한 구덩이었습니다. 그런 웅덩이에서 나를 건져주신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떠낸 반석과 파낸 우묵한 웅덩이를 기억하자.

어떻게 우리는 우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기억할 수 있을까?

우리는 망각의 존재이다. 특히 은혜에 대해서는 그러하다. 그러기에 이사야서는 생각하여 보라고 말한다. 우리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방법은 기도가 아닐까한다.

기도의 시간 우리는 우리의 꺼내준 우묵한 웅덩이, 절망의 자리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삶의 고통의 시간을 떠올려주는 특별한 증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망각하는자가 되지 말고 기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하나님의 율법에 주의하라(4-8)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을 향해 의로우신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은 무엇인가?

 

율법이 하나님께로부터 발하여 그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실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팔 앞에서 세상과 거기 거한 자들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보여준다.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헤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에 율법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하거나 그 비방에 놀라지 말 것이다.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지만, 하나님의 의는 영원하고 그 구원은 세세에 미친다.

아라비아의 예멘(Yemem)에는 썩은 물에 벌레 알이 있다. 사람이 이것을 마시면 오랜 후에는 피부에 좀이 먹어 필경 죽는다. 회개치 않는 죄인들은 이렇게 차츰 차츰 좀 먹어 망한다.

 

인생이 자신의 힘과 건강과 명예와 돈을 자랑하지만, 그것은 하루살이 인생의 것일 뿐이다.

우리가 붙들 것이 있다면 또 마음에 둘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약속과 그 말씀들이다. 우리는 누구의 말을 우리 마음에 두고 있는가? 남편이나 아내의 말인가? tv에서 떠드는 세상 소식들인가? 권위 있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말들인가? 물론 그 말들도 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에 우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우리가 듣고 의지하며 마음에 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 하며 무엇을 놀라고 있는가?

46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피난처요 힘이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으로 삼고서 이렇게 찬송한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2-3)

 

    

 

3. 주의 구원을 간구(9-11)


선지자의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자신들의 고통에서 구원을 베푸시길 호소한다.

9-10절을 읽어보자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이러한 호소와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인가?

11절이다. ‘주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을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구원과 능력의 팔을 펴시길 요청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는 그뿐게 얼마나 매달리고 간청하고 있는가?

주께서 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는 저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누구를 두려워하느냐(12-16)

 

하나님은 12절에서 자신을 어떤 분으로 소개하는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그분은 위로자 하나님이시다.

고후1:3-4을 보자.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도다.’

 

현재 이스라엘이 당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들이 포로 된 현실인가? 12-13절의 내용이 요약한다.

너를 지은 여호와를 잊어 버리고,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학대자의 분노를 항상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 양식이 핍절하지도 아니할 것이다(1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을 무엇으로 보증하시는가? 바로 하나님의 자신이다.

그 하나님은 바다를 저어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 만군의 여호와시며(15)’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음이며...., 너는 내 백성이라 하였음이다.(16)’

 

Point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나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는가?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도 현재의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구원을 베푸심을 바라보며 찬송 드리자.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권능의 팔을 깨우시사 능력을 베푸시길 간구하자.


    김광영 목사 설교 


    주약교회 Sun 13th Jan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