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찬송가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약속
2020. 12. 16. 13:01
마음이 힘들때
하늘을 본다
푸르름과 햇살과
그 하늘아래 살아가는 생명의 기운들
그렇게 주님이 지으신 세계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