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th 약속 '내가 주는 물은' 요한복음 4장 5-15절
전도서에서 솔로몬이라는 왕은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는하는도다 (전1:8)에 말한다.
우리의 진정한 만족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일까? 아닌 만족함이라는 것이 세상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그 만족을 공부잘하는 것에서 찾으려 한다. 그러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고 나 보다 더 잘하는 사람 많다.
사람들은 음악,영화와 같은 예술에서 그 가치를 찾아보지만, 그것도 한 순간, 아이스크림
을 계속 먹으면 질리는 것 처럼 만족이 없다.
어떤이는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
우리의 잔은 비워져 있고, 채워지길 원한다. 하지만, 부어도 부어도 다함이 없는 이 잔을
도대체 무엇으로 채울 수 있다는 말인가?
예수님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5)에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 (요7:37-38)
사마리아 우물가에 한 여인이 물을 길으러 나왔다. 그 땅은 더운 나라라 서늘할 때 물을 길으려 여인들이 우물가로 오는데, 이 여인은 사람들이 있는 그 시간을 피해 홀로 이 우물에 나왔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이 싫었고, 사람들을 만나기가 부담스럽고 두려웠기에 남들이 없는 시간에 온 것이다. 그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우물가로 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곳에 계셔서 그녀에게
“ 이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4:13-14) 말씀하신다.
그 여인의 육체의 목마름뿐만 아니라 영혼의 목마름을 보시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신 것이다.
우리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참 만족을 주실 수 있다. 바로 그것은 그 분이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에 관해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목말라 할 때, 나보다 더 나의 갈급한 목마름에 안타까와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를 아실 뿐 아니라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리하여, 죄와 고통속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구하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하나뿐인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그 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 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까지도 기꺼이 내어 주시기를 기뻐하셨다. 이는 그 아들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