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말씀 묵상

시편 22 편

주님의 약속 2019. 3. 29. 20:1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아니하시나이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김광영 목사

주약교회 수요설교 시편 22 편 (사순절)